내 죄업이 허공보다 많고 아무리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고 지울래야 지워지지 않고 녹일래야
녹여 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딱 하나에 무너집니다
일심 진심에서 모든게 끝나는게 업이예요
진심에는 태산같은 업도 티끌처럼 흔적도 없이
그렇게 사라지는게 진리고 법이예요
내가 복이 없나를 생각하지 말고 진심을 쓰냐 안쓰냐
에 인생이 열리냐 닫히냐 입니다
진심이 뭐냐고 물어면 오랜지나 탱자같이 생겼다라고
말할 수는 없는데 보는 마음이 진심입니다
불교가 어려운 이유가 보는 종교라 그래요
내 안에 모든 생각을 보는 거예요
누구를 죽이고 싶다 사랑을하고 싶다 이것을 해야
겠고 저것을 해야 겠고 공부도 놀기도 해야겠고
이런 생각들 팥죽 끓듯이 이런 나를 생각들을 보는거예요
내 모든 기관에서 느끼는것들 지성과 감정으로
살아가는데 이 모든것은 법에서는 흘러가는 거예요
염불을 할때 집중이 안되는 사람은 몸을 보면 됩니다
마음으로 내 몸을 보면서 투사를 시키면 번뇌가 없어져요
그러면서 생각이 깊어져요
그러면 그 실체가 없어지는거죠
강물에 발을 두번 못담가요
담그는 순간 강물은 흘러 가듯이 감정을 마음으로 보는거죠
내가 원하는게 뭔지 증오하는게 뭔지 사랑하는게 뭔지를
일상생활에서 늘 보는겁니다
내가 장사를 하든 무엇을 하든 내가 진여심으로 하게
되는겁니다
깊이 생각해서 선하면 행하고 악하면 버려라 하잖아요
선한것은 세워서 행하면 되는겁니다
기도는 일념이 되면서 파이프라인이 확 열려야 됩니다
지금까지 꺼꾸로 산 삶을 바로 세울려니 힘이 많이
들겠죠
육신을 가지고 이세상에 왔는데 태초이전은 본심이고 태초
이후에 업을 지은것을 이 몸이 다 가지고 있는겁니다
몇천생으로 부터 지금까지의 삶이 이 몸에 있습니다
악업 선업 모든것이 다 이몸에 들어와 있습니다
영체는 시공간이 없고 몸은 업체예요
법은 시공간이 없이 하나 입니다
선망 조상님을 위해서 기도를 하던 스님을 위해서 기도를
하던 하면 다 받습니다
청정한 자리는 기독교 불교 이런게 없지요
인간이 나눈 것입니다
내 팔 다리를 뚝 때어서 보면 고깃덩어리예요
통째로 있을때 누구누구가 되는것이죠
진리는 종교 종파가 없습니다
중생은 한 번 입력이되면 잘 안바꾸어요
사람은 지식으로 성품 기질은 안 바뀝니다
곤조대로 살다가 가는데 진리를 알면 실지로
탱자나무가 귤이 됩니다
진심 일심법을 깨달아서 영원한 자유인이 되어서 이세상이
고통도 없는 락이 있는 참 진여의 세계를 알고 그렇게
살아 가게끔 보살행을 하는거지 액난 삼재 팔난을 피해서
도망다니는 곳이 절이나 교회가 아니라고요
머리로 살때는 내가 사는 삶이 구질구질하고 사는게 뭔가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먹고 사는 걱정을 해야하나 였는데
마음(심)을 가지고 익혀야 하는데
머리 지식은 삶을 편리하
게 하죠
가슴으로 느끼니까 고마운 겁니다
우주 섭리가 마음 심법이잖아요
일심 진여법(한마음)진실한 여여한 진리란 말이죠
상대는 현상적으로 잘 못했겠지만 미워하고 증오하면
골이 상하고 육체가 상하고 피가 상하고 나중에는 교도소
갈 일이 있을수 있어요
전세계 돈을 다 가져와도 덕일스님 못 만들고 우리를
못 만들어요
생각을 크고 넓게 하면서 본질적으로 마음을 이렇게
쓰면 행복하고 저렇게 쓰면 불행하겠죠
신앙생활해서 내 인생을 못 바꿀것 같으면 싱앙생활 할
필요가 없어요
씨를 종자를 바꾸기 위해서 우리는 가는겁니다
영원히 마음에 때묻지 않는 경지를 가는겁니다
내 업이 내 업장이 얼마나 뚜껍냐를 절대로 문제 삼지
말고 나한테 어떠한 큰 일이 와도 다 받아
들이겠습니다
내가 지혜와 복덕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그런 능력과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일심으로 부르는 이 한마음 자리에서 못 할일이 없다는
것을 결정코 믿고 가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덕을 쌓고 복을 쌓고 우주의 진리 섭리를
알아서 사람답게 살려고 오지
않았겠습니까?
부처님의 지혜만 안다면 불가능 이란 없다 라는겁니다
기도는 일심이냐 아니냐의 문제지 어렵다 안 어렵다가
아니라니까요
가능 불가능도 없습니다
번뇌는 가슴에서 오는게 아니고 무조건 머리에서 오는
겁니다
영가는 시 공간이 없습니다
본심자리에서 뚫리지 않으면 영가는 기도를 받지 않아요
염불을 많이 했다 하더라도 염불로 안 듣고 잡소리로
듣는 다는겁니다
진심으로 부르면 이몸이 육진 진동을 해서 다
무너집니다
지옥 아귀 길이 열려서 즉득 환생합니다
내가 이렇게 했는데 왜 안되나 하는 사람 많아요
이 정도 기도 보시 시간을 냈는데 하는 생각으로
했다면 씨앗을 볶아서 뿌린 겁니다
씨앗을 묻을때 믿음으로 뿌려서 콱 밖아 끝을 봐야
합니다
부처님이시여 이공덕으로 금생이던 내생이던 나는 이
길로 끝입니다
농사는 내가 짓는게 아니고 하늘 땅 물과 바람 태양에
의해서 거두는 겁니다
피땀 흘려 농부가 열심히 일은 하지만 천지 자연의
섭리로 법에서 보면 거두는 겁니다
내가 힘들게 일했는데 이럴 필요가 없어요
내가25시간 내 피를 받치고 뼈를 받치고 처자식을 받치고
해도 우주 천지에서 볼때는 낙동강 물에 물 한컵 받치는
거랑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고 끝을 봐버려야 합니다
뭐가 안될때는 내 마음자리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했는데 하는 생각은 비지니스라니까요
신앙은 금생에 쪽박 찼으면 부처님 다음생에 주십시요
다만 원은 이렇습니다 부처님 뜻대로 하십시요
믿음에서 이기는 것은 처음부터 승리를 하고 들어가는
거라니까요
믿음에서 할때는 최적정선 최고로 좋은 것을 주는겁니다
믿음의 뿌리가 확실 하다면 열매는
감사와 용서 입니다
한 순간에 인간은 바뀔 수 있습니다
좋은사람 한테는 신앙이 절실하지 않는데 앵코로
걸렬을때 풀 수 없는 것을 푸는거 외통 수를 딱
만났을때 나를 밝고 지나가라고 할 수 있을때 신앙의
열매가 되는겁니다
남한테는 원수를 용서하라 할 수 있지만 내가 원수를
만났을때는 용서를 못 합니다
신앙의 열매는 조건없이 용서하고 사랑하는 겁니다
내가(아상)들어가면 뿌리가 썩어 갑니다
뿌리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하고 이렇게 했는데 하는 것은
징그러운 겁니다
인과도 모르고 사랑도 모르고 어미애비도 모르는 놈한테
는 내가 뭐를 했는데 이렇게 했는데를 할 수는 있는데
법에서는 티끌 만큼도 의미가 없는 겁니다
법에서는 남편도 딸도 아들도 다 부처님의 은혜입니다
부처님이 역사해서 다 먹여 살린다고 생각해야 돼요
내가 했다는 생각이 들어가면 힘들어 집니다
교만하지 않고 지혜롭게 노력할 뿐이라니까요
내가 할 수 있을때 모든 인연과 능력과 물질적인
축복과 지혜와 길을 열어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물질적인 원이나 영적인 바램이나 아름다운 소원을 가지고
게으르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낮추는 마음으로 어떤
말을 듣던지 깊이 듣고 무엇을 보던지 자비롭고 어떤
음식이 주어지던지 고맙게 먹고 인연따라 믿음을
가지고 살때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내려 놔 지고 나도 모르게
깨달아 지고 나도 모르게 기쁨이 일어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요 여러분들이 늘 내 마음을 보고
자기 자신을 봐야 되는 겁니다
출처 :사홍선원(양산 덕원사) 원문보기▶ 글쓴이 : 환희용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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