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찬탄하고 공경합니다.
부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 절 )
부처님법 만난 것을 기뻐합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옴을 알아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 절 )
부처님의 제자됨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땅에 고통받는 모든 중생을 구원하는
보살이 되겠습니다.( 절 )
호궤합장 하옵고 간절한 마음으로 사뢰옵니다.
저희들이 시작이 없는 생사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도를 얻지 못하고 이 업보의 몸을 받았사오매,
음식과 의복과 침구와 약품 가운데 한가지도
버리지 못하고 탐욕과 질투하는 어리석음의
삼독이 치성하여 모든 악업을 일으켰사옵니다.
남이 보시하고 계를 지키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행하지 못하고 따라서 기뻐하지도 못하였으며,
남이 인욕하고 정진함을 보면서
스스로 행하지 못하고 따라서 기뻐하지도 못하였으며,
남이 좌선하고 지혜를 닦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행하지 못하고 따라서 기뻐하지도 못하였사오매,
이러한 죄가 무량무변한 것을 오늘에 이르러
알았기에 참회하여 없애기를 원하옵니다.
다행히 좋은 인연 만나 부처님의 정법얻고
몸과 입과 뜻을 경건히 기울여 간절히 발원하오니
금생의 업보와 내생의 업보 그리고 언제 받을 지
모르는 업보의 삼세 인연 모두를 끊어 없애게 하옵소서.
저희가 지은 모든 공덕이 일체중생에게 돌아가
모두 함께 불도를 이루게 하여지이다.
참제업장보승장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보광왕화렴조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일체향화자재력왕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백억항하사결정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진위덕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금강견강소복괴산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보광월전묘음존왕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환희장마니보적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무진향승왕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사자월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환희장엄주왕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제보당마니승광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절)
생명해친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도둑질한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사음행한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거짓말한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아첨했던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이간질한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악한말한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욕심냈던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분노했던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삿된소견 무거운 죄 참회합니다. ( 절 )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죄도 한 생각에 없어지니
마른 풀이 불에 타듯 남김없이 사라지네.
죄는 본래 마음에서 일어나니 마음이 사라지면
죄도 또한 없어지네.
죄와 마음 모두 공해져야 비로소 참된 참회라 한다.
참회진언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여러번)
온갖 방편 나투시고 크고 깊은 원력으로
자비심을 베푸시는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여러번)
관세음보살님께서 업장을 없애주시는 진언
옴 아로늑게 사바하 ( 7 번 )
신통력을 갖추시고 지혜 방편 두루 닦아
시방세계 나투시지 않는 곳 없으시니
이제 저희들이 일심으로 예배드리옵니다.
법사 :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대중 : 병고로서 양약을 삼고,
이 몸의 병으로 마음 흔들리지 않겠나이다.
법사 : 세상살이에 어려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어려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대중 : 걱정과 어려움을 벗으로 삼아 세상을 살아가되
그것으로 괴로워하지 않겠나이다.
법사 : 수행하는데 마군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는데 장애가 없으면 서원이 굳건해지지 못하나니.
대중 : 마군으로 수행을 도와주는 벗으로 삼을지언정
결코 꺾이지 않겠나이다.
법사 :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일이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데 두게 되나니.
대중 : 어려울 때 더욱 분발하여 땀으로 거두는
보람을 맛보겠나이다.
법사 : 벗을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대중 : 믿음과 의리로 길이 사귀어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되, 어려울 때 더욱 함께하는
참된 벗 이 되겠나이다.
법사 :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 만해지나니.
대중 :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 이웃을 삼고,
오히 려 그들의 뜻하지 않는 친구가 되겠나이다.
법사 : 덕을 베풀 때는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추구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대중 : 덕을 베풀고 그 자리에서 잊어 마음에
찌꺼기 남기지 않겠으며, 보시하고 생색내어
오히려 빚 지는 어리석음 범하지 않겠나이다.
법사 :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나니.
대중 : 적은 이익으로 만족하며, 감사함을 아는
참된 부 자가 되겠나이다.
법사 : 억울함을 당하여 밝히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되나니.
대중 : 억울함을 당하는 것을 수행의 기회로 삼아
분에 넘치는 칭찬 속에 자신을 잊기보다 제 분수와
자신을 지켜가는 깨어있는 불자가 되겠나이다.
법사 : 이와같이 막히는데서 통하는 것이요,
통함을 구 하는 것이 오히려 막히는 것이니라.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번뇌 가운데서 보리도를
얻으셨나니.
대중 :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눈보라에도 흔들림없는 저 바위처럼
온갖 시련 속에서도 아무 걸림없이
이 자리 그대로 부처님 나라를 이루겠나이다.
이 땅에 고통받는 중생이 한 사람도 없는
정토 세계를 이루겠습니다. ( 절 )
어떤 경우에도 괴로움과 번뇌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 절 )
부처님 법 만난 것을 기뻐하며 모두 배우겠습니 다. ( 절 )
일체중생과 더불어 꼭 성불하겠습니다. ( 절 )
입정 (참회한 마음을 살펴보고 안정된 삶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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