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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말할 수 없는 역경을 겪은 후 다시 태어나기

by 법천선생 2016. 2. 27.
          
       



내 나쁜 습관을 없애고 버릇없는 성질을 부드럽게 하며,

스승님의 완전하고 고상하고 밝은 특성에서 배우고 싶은

나의 소망으로 인해 나는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해달라고

스승님께 간절히 기도하곤 했다.


스승님은 그 순간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즉 하루하루를 새로운 시작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낳게 되고,

인생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그 당시 나는 중병에 걸려 있었다. 내 몸은 심한 중병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다음날 수술을 받아야 했다.


위장, 가슴, 췌장 모두가 다 병에 걸렸다. 의사는 내가 소생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죽어가고 있는 동안 화신 스승님이 항상 내 오른편에서

내 손을 잡고 있었다.


그 순간 이런 중병을 겪지 않으면 이런 좋은 휴식을 취할 수도 없고,

이런 철저한 자기반성의 기회도 갖지 못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일하면서 나는 우두머리인 체하고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곤 했다.

이런 세속적인 일을 그만둔 후에도 나는 여전히 나쁜 습관을 바꿀 수

없었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스승님께 신실하게 기도했다.

“저는 지금 죽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 제 공부를 마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열심히 수행하기 위해 이 육체를

좀더 쓸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놀랍게도 그 순간부터 나는 더 이상 병으로 고생하지 않는 정상인이

되었다.

비록 매일 내 삶을 위해 여전히 싸워야 했지만 내면으로 나는 아주

행복했다.


가끔 나는 열에 들떠 혼수상태에 빠지곤 했지만 여전히 나는 의식을

되찾았다. 그러나 내 영혼은 자주 내 육체를 떠났다.

화신 스승님은 나를 이렇게 위로하셨다.


“그저 매일 이렇게 왔다 갔다 하게 하라. 내가 네 오른편에서 네 손을 

잡고 있으마.”


나는 편안하게 스승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 자신에게 말했다.

“고통은 결국 언젠가 사라지겠지. 어떤 고통이나 병에 걸린다 해도

그저 받아들이자. 거기에 관심을 쏟을 필요가 뭐가 있는가.”


그래서 나는 더욱 더 편해졌다. 그리고 이것이 그저 쇼이고,

항상 같은 역할만 할 수는 없다는 걸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병원에 있는 동안 동수들은 나를 친 가족처럼 대해 주었다.

매일 수십 명이 교대로 내 방에 와서 명상을 해주었다.


스승님의 비디오를 24시간 내내 틀어 놓았다. 의사조차

내 방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묻곤 했다.


“오늘은 스승님이 어느 곳에서 강연하시지요?” 그리고 동수들이

나를 돌봐 주는 방법에 병원 전체가 다 놀랐다.


‘확실한 사망’이라고 진단이 내려진 환자가 기적적으로

나아서 살아난 것뿐 아니라 한 달 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병원에서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는 사실에

모든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놀랐다.


동수들이 병원에 들고 간 견본소책자를 의사들과 간호원들이

잽싸게 들고 갔다. 그들은 아주 경이로운 것으로 증명된

이 신성한 힘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 기다릴 수 없었다!


스승님, 저는 당신께 아무것도 갚아 드릴 게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따르고 당신에게서 바르게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만일 제가 잘못을 하면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고 분명하게 알려 주십시오.

이것이 제가 부탁드리는 전부입니다.


물질적으로는 더 이상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미 제게 충분히 주셨습니다. 제게는 행복한 가정과 

좋은 남편과 똑똑한 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

저를 사랑해 주시는 스승님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복 많은 여자입니다!


- 뉴스잡지 32호에서-동료수행자 리우/ 포모사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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