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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놓아버리거나, 또는 최대로 집중하거나.....

by 법천선생 2016. 4. 19.


나는 동료나 친구들 조언보다는

나의 내면의 스승의 침묵속의 가르침

몸이 보내는 신호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

 

동료가 명상시에 더 많이 집중하라고

말하더라도,  나는 현재의 집중이 편하다면,

그의 말을 무시하겠다.


나의 내면의 스승이 알아서 모든 것을

가장 자연스럽게 잘 조절할 것이기 때문이다. 


도반이 "당신은 강한 집중력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더라도 나는 잠시

집중하는 것에도 재미를 느끼고,

명상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중이라면

그를 무시하겠다.

 

나는 내가  언제 집중력 훈련이 필요하게

될지를 스스로 내면의 스승이 가르쳐 주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나는 몸을 압박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어떤 고통은 괜찮고 어떤 고통은

아주 심각한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몸과 마음이 스스로 원할 때까지는

천천히 모든 감각을 끄거나 또는 반대로

활짝 열어서 집중하거나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하라는 것이 나의 명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