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오에서 우승을 목표로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로데오 챔피온에게 로데오 경기
잘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간절한 심정으로 찾아 갔다.
그러나 그 챔피온은 로데오를 잘하는 실기를
배우려고 찾아갔건만, 갈 때마다 실기는 전혀
가르쳐줄 생각은 하지 않고 매번 여러 가지
방면의 다양한 장르의 책만을 많이 빌려 주면서
빌려준 책을 모두 다 읽고 다시 오라고 하였다.
많은 분량의 책들을 모두 읽은 다음,
‘이번에는 로데오하는 실기를 잘 가르쳐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찾아 갔지만 이번에는
그가 모아둔 다양한 방면의 인문고전들이
들어 있는 수많은 CD를 주면서 이 내용들을
모두 본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하였다.
주는 책들을 모두 읽은 다음에도 다음에는
cd에 나온 여러 사람들의 로데오에 관한
강연내용을 수없이 보아야 하였다고 한다.
그 다음에 다시 찾아 온 그를 보고서야
로데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반적인
간략한 이론 강의를 주로 하였다고 한다.
그 다음, 독서하느라 바쁜 그는 연습도
별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그대로
출전하게 되었다.
연습도 많이 하지 않고 이론 공부만
많이 한 상태에서 출전한 그가 어떻게 되었을까?
예상하지도 않았는데, 훈련을 많이 하지 못하여
불안했는데도 그는 각종대회에서 여러 번
가장 많은 우승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세계적 성악가 조수미씨, 추사 김정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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