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시간 가만히 앉아서 집중하기가 어렵다면
한순간 짧은 시간이라도 최대의 집중을 할 수 있는
한가지의 아주 좋은 방법인 '감천삼매'를 권하고 싶다.
하늘을 감동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스스로 깊이
참회하고 반성하는 것이다.
필자는 교사로서 교단에 한평생 서 왔던 사람이다.
특히 속칭 걸레장사라는 별칭을 받을 만큼 어렵다고
기피하는 학생부에서만 근무했었다.
그런데 아무리 큰 죄를 진 학생일지라도 그가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빌면서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비는
학생의 태도에 감동을 많아 받았다.
하늘도 인간세계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살면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죄가 아주 많을 것이다.
또 수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왜 죄가 없었겠는가?
그래서 이유불문, 무조건 많은 참회를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두번째로는 몸, 전신을 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로는 한순간 완전 헌신의 정신과 태도와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네번째로는 내 마음 안의 불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같이
뜨겁게 발산하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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