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잘 하는데에는 머리가 좋고
나쁘고가 없다.
문제는 명상이 하고 싶은 가
하고 싶지 않은가이다.
자신의 내심에서 요구가 없다면,
스승이나 다른 어떤 사람이라도
남이 아무리 열심히 하라고
우격다짐을 해도 안 된다.
참으로 하고 싶은 명상을 열심히 하면
안 되는 목표는 없다.
아무리 해탈이 어려운 일이라고는 하나,
참으로 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명상을
열심히 하면 다 된다.
그렇다면, 참으로 명상을 하고 싶어
못견디게 되는 비결은 무엇인가?
일정 기간의 완전한 휴식, 즉 몸으로는
단식이나 금식을 하고 마음으로는
전혀 명상을 하지 않고 그저 빙둥거리며
노는 것일 수도 있는 여행을 하는 것 등이다.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나면,
내면에서부터 강력한 내심의 요구가
올라오게 되는데 그때 수행자인 경우,
반드시 공부가 하고 싶어 못 견디게 된다.
머리도 아주 명쾌하게 맑아 지게 되며
이것 이상은 최고의 비법은 이 세상에
없을 정도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휴식이라는 것은 과학적
방법에 따라야지 종래의 소위 단식이나
금식만으로는 성공률이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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