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그들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한다면, 심지어 그 사람이 나에게
나쁘게 대할 때에도 그를 잘 대하고 사랑한다면,
그것이 바로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인 것이다.
내가 어린이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다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하느님의 자녀이다.
지옥에도 가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마음만은
영원히 열린 마음을 갖게 될 것이며 행복할 것이다.
어떤 장애나 문제에도 크게 동요되거나 좌절하지
않을 것이고, 집착하는 마음도 없고 자유자재할 것이다.
이것이 어린이의 마음이다.
다 자랐다고 해서 어린이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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