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해탈을 애타게 구하는 수행자는
옳고 그름에서 초월하여 주변인의 비리의
시비장단에 결코 휘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방종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으로 진정한 비폭력적이 되어야
그것이 불살생이고, 진정한 채식이라는 것을
나는 종종 잊고 쉽게 분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생각이 모나고, 난폭하며 가족과 직장사람들을
불편하게하는 것도, 재산이나 명에에 욕심내는 것도
살생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참회하고 반성합니다.
24시간 동안 내 속에서 올곧이 생생하게 깨어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지 나와 함께하는 것은 니 자신뿐입니다.
내가 스스로 입력시킨 생각이나 사고, 사상으로
옳고 그름, 시비장단의 죄악을 구분짓는 것뿐입니다.
항상 주변에 사랑과 평화를 보시하여 완벽한 희생정신으로
사는 것이 마땅히 수행자가 해야 하는 도리인 것입니다.
즉, 마음 속으로부터의 진정한 채식이 최고입니다.
천년, 만년, 채식을 하고 명상을 계속 한다해도 사랑과
평화의 정신으로 신을 애타게 갈망하지 않으면 모두가 꽝입니다.
평상시에는 교회에 가서 잠깐 신을 기억하듯, 센터에 오거나
명상을 해보았자, 얼마나 대단하게 큰 진보가 있겠습니까?
탁구나 바둑의 예를 들자면 평범하게 기회있을 때만
연습해서는 결코 남들보다 훌륭한 실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평상시보다 월등하게 강력한 과부하를 주어야만
평범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기 마련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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