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님이 보여 주신 사랑처럼 나는 이 세상에
사랑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시 태어났음이 분명하다.
그래서 내가 찾아야 할 사랑을 위하여 훈련하고
연습해야만 하였는데,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만한
사랑의 경지를 찾아 내지 못한 것이 적나라한
나의 보잘것 없는 마음의 그릇의 크기, 경지인 것이다.
원수마저 사랑하라는 예수님, 레스터님의 말씀과도 같이
원수마저도 사랑할 수 있는 아량과 깊은 통찰의 지혜를
먼저 얻어야 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 바닥의 생리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 집착력은 대단히 무서운 것이고,
내가 욕심내는 탐욕도 대단한 중병인 것이니 각성해야 한다.
그러니 내가 스스로 노력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이너마스터에게 진심으로 간절하게 구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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