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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집중력향상

폭포수의 원리

by 법천선생 2016. 10. 18.


폭포수는 높을 수록 낙차가 커서

물이 떨어지는 강도가 강하여 집니다.

 

그것처럼 다른 사람을 존경하거나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도 이와 같아서

작은 일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면

본인에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

 

남에게 대접받는 것이 익숙해지면

웬만한 것으로는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것이 우리를 타락으로 이끄는

무서운 병인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호르몬의 원리]

 

왜 기도해도 감응이 없을까요?

그것은 본인 자신을 감동시키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우리 몸 밖에는

어떠한 신도 없습니다.

 

자주 감사하는 습관이 붙어야 감사한 마음이

가슴 속에서 울어나오면서 감동호르몬을

자주 분비하는 법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아무리 애를 써도

기도의 감응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자~! 그럼 실습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음가짐입니다.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띠시고,

먼 곳의 작은 소리를
들을 때처럼 집중하십시오.

손바닥을 위로하시고
무릎 위에 올려놓으십시오.

손바닥의 느낌을 안테나를 저 멀리 우주에까지
펼쳐 놓은 레이더처럼 극히 예민하게 하십시오.

짜릿하거나 뜨겁거나 욱신욱신하거나
등등의 느낌을 세밀하게 느끼도록 하십시오.

물론, 이 책을 펴는 순간

극히 자질이 좋아 민감하신 분은

이 책이 엄청난 영적에너지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즉석에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당분간 높은 자장을 가진

성스러운 물건으로 간주하시고
책들 바라보면서 이 책의 파워를 느껴보십시오.

그것이 싫으시다면 당신이 좋아하시는
높은 스승의 얼굴을 상상하시고

그 분의 모습과 음성,
행동 등을 실제처럼 떠 올리십시오.

그리고 그 분의 영적인 힘을

느껴보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짐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