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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죽지 않고도 해방된다면....

by 법천선생 2016. 12. 20.


사람이 몸속이란 감옥속에 들어 있을 때에는

모든 것이 눈코입귀 등 지극히 제한적인

감각에 의지해서만 보고 듣고 느끼기 때문에

아주 좁은 정보로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는

제한적인 환경에서 살아야만 하는 실정이다.


단 한장의 종이를 가리기만해도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또한 물질적인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반드시

걷거나 자동차 등 탈 것을 타야 이동할 수 있기에

움직이는 것도 지극히 재한적이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우리는 텔레파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전혀

알지를 못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죽게 되어 영혼이 몸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면, 즉시 모든 압제에서

풀려나 모든 사물들을 10배 정도로 쉽고

간단하게 보고 듣고 알아 낼 수 있는

거의 전능한 수준의 영적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죽지 않고도 이러한 상태를 미리

경험하는 것을 우리는 해탈이라는 말로 표현하곤 한다.


그러면 죽지 않은 상태에서도 얼마나

많은 영적인 세계 등등의 것들을 알 수가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