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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고통을 신의 선물로 여긴다.

by 법천선생 2016. 12. 8.


나는 내가 고통 속에 있고 크나큰

상실감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


신이 나에게 큰 체험을 주려고

그 고통속에 선물을 감추어 두었다고 생각한다.


임사체험자들은 한결같이 죽음이

두려운 것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죽음이란 필요 없어진 옷을 벗는 것처럼

육체를 떠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죽음 속에서 온전한 자신을 느꼈고, 

 자신이 모든 사물,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더불어 어떤 상실감도 느끼지 못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절대 외롭지 않았으며

누군가가 자신과 함께 있음을 느꼈다고 말한다.

 

이 세상이 하나의 학교라면 상실과

이별은 그 학교의 주요과목이다.


집과 자동차, 직장, 돈과 젊음, 사랑하는 사람,

그 어떤 것도 영원히 붙들어 둘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사실 때문에 슬퍼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런 자각으로 인해, 지금 이 순간

누리고 있는 경험들의 소중함과 사물들의

가치를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상실이 주는 고통과 배움을 통해 삶에서

하찮게 여기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이었는지도 깨닫게 된다.


‘열렬히 사랑하고 헤어지는 것이 한 번도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상실 없이는 성장도 없다.

상실로 인해 고통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결국 더 강해지고, 더 온전한 존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