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재벌의 딸과 결혼을 하든,
높은 지위에 승진하든 그는 그이고
나는 나이다.
비교는 지옥이고, 내가 처한 환경에서
자족하고 감사하며 만족하는 것은
천국과 같은 마음 상태에 있게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심각한 육신의 상황에서
죽음을 마주 하고 있을 때,
그대는 지금 그것을 남의 일로 보고
별 생각없이 지날 수 있겠지,
그러나 당사자는 죽음의 공포속에서
슬픔을 마주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중에 만나든 당장에 만나든
아주 확실한 것은 나에게도 반드시
죽음이 찾아 온다는 사실인 것이다.
'법천건강연구소 > 법천웰다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체험 (0) | 2016.12.06 |
|---|---|
| 명상은 이론, 생활은 실습 (0) | 2016.11.30 |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0) | 2016.11.23 |
| 박경리 박완서 여류 소설가 두 분의 삶에서 배웁니다 (0) | 2016.11.18 |
| 가장 많은 공부가 필요한 죽음준비 (0) | 201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