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수영을 잘한다는 사람에게서 말로만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듣는다해도 그가
직접 물속에 뛰어 들어가 헤엄을 치지 않는다면
절대로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스승에게서 수많은 법문을 듣는다해도
직접 실천실수하여 몸으로 깨닫지 못하고
체험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내가 죽을 때 영혼의 존재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그것이 바로 내것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죽을 때
어떤 사고를 가지느냐에 따라 죽은 다음의 생이
결정된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돈도 명예도 지위도 사람도 전혀 소용없다
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죽을 때까지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줄이고 줄여 축약하면 사랑과 감사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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