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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성스러운 이름을 부른다.

by 법천선생 2017. 1. 9.


내가 지금 당장 최고의 집중으로

신이 이름을 간절하게 불러 천국과

고통하고자 한다.


나는 어리석어 천국과 연결하기 어렵지만

신의 이름을 불러 오시는 신의 능력으로는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간단명료한 것이 수행이건만

이 사소한 집중을 하지 못하여

안타까운 과정을 거듭하는구나,


이제 신의 이름을 불러 신을 모셔와

천국과의 연결을 실현하여 언제든지

신과 함께 사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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