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남케롤라이나주 아이캔에 거주하던 대니언 브린클리는
자신의 집에서 전화통화를 하던 도중 갑자기 내리친 번개를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한다.
그런데 번개로 인한 화제의 충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대니언 브린클리는 자신이 쓰러진 뒤, 갑자기 자신의 육체에서
영혼이 튕겨져 나오는 것을 경험했다고 한다.
자신의 육체로부터 이탈한 브린클리의 영혼은 자신의 아내가
쓰러져있는 자신을 살리려고 인공호흡을 하는 모습을 천정에서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하며, 또한 자신이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모습도 또렷하게 목격했다고 한다.
이렇게 자신이 영혼이 되어서 천정위에 머무르고 있다가,
또다시 새로운 광경이 자신의 눈앞에 펼쳐져있었다고 한다.
브린클리의 눈앞에 갑자기 긴 터널같은 곡선이 길게 뻗어있었으며,
갑자기 종소리가 들린 후에 아내의 모습과 병원, 엠블런스 등
다른 모습들은 모두 사라져버렸으며, 오직 브린클리 자신과
긴 터널만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어둠의 터널 끝에서 엄청나게 빛나는 빛을 보았다고 하며,
자신이 그 빛을 향해서 뛰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 거대한 빛이 터널속의 어둠을 빨아들이고 있었고,
이윽고 어둠이 모두 사라져버리고 브린클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천국의 한지점에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이세상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가장 환한 빛을 그곳에서
보았다고 하며, 그 빛은 무척 포근했으며 부드럽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리고 그 빛의 가장자리에서 은빛의 어떤 형태가 보였다고 하며,
그 은빛의 형태가 자신에게 다가왔는데, 마치 사랑하는 어머니나 친구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 은빛의 형태가 다가와서 자신을 완전 감싸버리고 난 후에, 자신의
과거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서 펼쳐졌다고 한다.
과거에 간난아기로 태어난 후부터, 최근의 모습까지 자신의 모든
모습들이 파노라가 되어 눈앞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브린클리는 어느센가 다시 자신이 누워서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병원의 병실로 돌아와있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여러명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자신을 살려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이윽고 자신의 육체가 더 이상 살아날 가능성이 없게되자, 의사가
사망선고를 했다고 하며, 자신의 육체가 시체안치실로 옮겨지는 모습도
보았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영혼이 되어서, 자신이 육체적으로 죽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시신앞에서 절망감에 빠져서 흐느껴 울고있는 아내를 본 순간,
브린클리는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이렇게 브린클리가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자신의 영혼은
순식간에 자신의 육체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다시 자신의 육체로 되돌아온 브린클리는 엄청난 육체적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브린클리는 사실 번개를 맞고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한다.
대니언은 죽었다가 다시 기적처럼 되살아났지만, 그는 워낙 심한 화상을
입어서 수개월동안 일어설 수도 없었고, 그냥 누워서 지내야만 했다고 한다.
이처럼 브린클리는 번개를 맞고 온몸에 심한 화상을 당해서 육체적으로 사망했으며,
시신이 되어 시체보관실로 옮겨진 후에, 시체보관실에서 기적처럼 다시 되살아났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육체적으로 사망했을 당시, 영혼의 상태에서 사후세계를 뚜렷하게
목격하고 체험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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