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서 해방되는 것은 병이 내것이 아니고,
내가 사랑해야 하는 것이기에 찾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사실, 영적인 존재인 나에게 병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허상에 불과한 것으로 인식할 때,
병은 그 존재가치를 잃고 당장 물러가게 될 것이다.
암세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내가 바라던
바였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할 때
즉시 물러가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신통력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그것을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내가 단지 이몸이 아니라고 확실히 느끼고
몸의 감각기관으로 사물을 보지 않을 때 찾아 온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람에게 신통력이 있다고는
조금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전혀 믿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기에 신통력이라고 하는 본연의
상태는 전혀 존재 자체를 드러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죽게 되면 즉시 나타나는 신통력으로
오히려 큰 혼란에 빠져 허둥지둥하게 된다.
감각기관으로 느끼게 되는 모든 욕심이라는 모든
집착을 버려야 몸의 존재를 잊고 진정한 자아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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