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주목적은 일에서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더 높고 넓으며 멀리 내다 보아라!.
그러면 그 실패가 성공일 때도 있고,
성공이 실패가 될 때도 있는 법이다.
지혜의 눈과 수행자의 관점에서 차분하게
바라볼 때, 그것들은 더욱 명백해 진다.
그렇게 살지 않는다면, 나는 평생동안
그러한 상황에 억눌려 버릴 것이다.
그러면 마치 죽은 사람처럼 살게 된다.
개인적 권리도 없고, 대담한 정신도 없고,
용기도 없고, 인간적 삶의 가치도 없다.
용기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싸울 필요는 없다.
오직 내면으로만 용감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으로 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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