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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망각의 주스를 마시게 되면.....

by 법천선생 2017. 4. 25.


미국의 레이먼디 무디박사가 쓴 '사후세계'라는

책을 보게 되면, 육체를 떠나는 것은 큰 자유를

얻게 되고 크나큰 환희심을 느낀다고 말을 하였다.

 

터널과 같은 차를 타고 머나먼 나라를 여행하여

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존재들의 환영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살을 통한 죽음은 전혀 그렇지 않음도

잘 알아야만 한다.


내가 애완견을 기르는데, 그가 스스로 죽을 수

없는 것처럼, 사람은 인생을 통하여 공부를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다.

 

이번 생에서 배워야 할 내용을 스스로 정하여 태어났다.

그러니 반드시 어려운 과정을 이수해야만 하는 것이다.

 

깨달음은 높은 세계의 진동과 연결된다는 뜻이다.

내가 우주의 유일한 존재가 아니고, 이번 생이 유일한

삶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옛날의 영광된 세상에 살았던 화려하고 찬란한 문명의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육체적인 제한으로 전지전능했던

과거의 기억이 흡사 망각의 주스를 마신 것처럼 소실되어

전혀 전생의 모든 것, 영혼이 각오한 것을 잊어버린다.

 

잊어 버리고 기억하지 못하는 것, 이것이 바로 삶에서

고통을 자초하는 단초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