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는 정신과병원의 간호사이다.
그는 수많은 정신병 환자들을 상대하다보니까,
사람속에 천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직접 현실에서 체험하게 된 사람이다.
그는 늘 자신 속에 있는 천사와 교통하면서
다른 사람의 요구사항이나 부족한 점을 직접
설명해주거나, 밝은 표정이나 감정표현으로
보여줌으로 병원 안에서 인기가 아주 높은 사람이다.
그는 말하길 사람 마음속에는 닥공(닥치고
공헌하는 것)을 하는 존재와 내가 행복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존재 둘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물론 닥공하는 존재는 사람이 건강하게 잘
살아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존재로서 심장이 제대로 뛰게 하거나, 위장이
소화를 잘하도록 하는 것, 대장이 연동운동을
하여 음식물을 내려 보내는 것, 제때에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 등등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을
하여 사람이 잘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존재라는 것이다.
반면에 사람에게 질병이 오게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하여 괴로움을 갖게 하는 것은 마음의
장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로리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항상 마음
너머의 차원에 존재하는 천사와 교통하도록 하여
자기 자신이 행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진보와 성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프라 윈프리의 성공10계명 (0) | 2017.05.20 |
---|---|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는 방법 (0) | 2017.05.20 |
온마음으로 실행에 옮긴다. (0) | 2017.05.14 |
레스터의 사랑 진보 (0) | 2017.05.06 |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 (0) | 2017.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