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예일,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의 공동연구원은
명상하는 사람들이 명상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뇌의 물리적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증거를 최초로
발견했다.
MRI두뇌 촬영 결과 명상을 많이 한 사람들이 주의력과
감각 입력을 처리하는 뇌 부분의 두께가 증가했다는 것,
회색 물질의 한 영역에서, 농축은 젊은 사람들보다
노인에서 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아주 흥미로운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간 피질의 일부분이나 사고관장영역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더 얇아지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성인 두뇌의 구조는 반복적인 명상
훈련에 따라 확실히 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연구원은 20 명의 숙련 된 명상가와 15 명의 비영리자의
MRI두뇌 촬영으로 분석하여 이를 비교하는 작업을 했다.
연구에 참여한 4명은 명상이나 요가를 가르쳤지만 그들은
산속이나 고요한 곳에서 은둔 생활을하는 승려는 아니었다.
나머지는 법, 의료 및 저널리즘과 같은 직업에서 근무했다.
연구 참여자는 하루 평균 약 40 분을 명상을 했다.
일부는 단지 1 년 동안, 다른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해왔다.
역시 명상을 가장 오래 한 사람들의 뇌 구조의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었다.
글쓴이 : 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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