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물속에 빠진 사람이 숨을 쉬고자
최선을 노력을 다하듯 그렇게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몸이
쑥 빠져 들어가는 해탈의 경지를 얻게 될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기 전에는 자유의 몸이지만,
일단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여러 가지 장애로
인하여 밧줄로 묶인 꽁꽁 존재가 되어 버린다.
이 질긴 밧줄을 벗어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졸은 스승을 만나 명상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며,
언제든지 스승의 축복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훈련하여 묶은 자가 스스로 풀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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