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크나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인가?’
그것에 대하여 아주 깊이 곰곰히 생각해 보도록 한다.
그리고 지금 이 극심하게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잘 살펴 본다.
아무리 괴로울 때라도 고통에 주저앉지 말고,
그 대신 왜 이것이 나에게 왔는지 곰곰이 성찰해 보라!
하늘은 틀림없이 무언가가 있기에 이러한 고통을
나에게 내린 것이니, 그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어떤 상황이든 그것을 알면 훌륭한 공부가 된다.
자세한 통찰력을 통하여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왜 그런지를 확연히 깨달아 내일은 행복해질 것이다.
지혜로써 고통을 이해하고 아주 좋은 공부의 기회인
힘들고 괴로운 고통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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