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 드리는 사람의 열렬한 소망을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마음을 정갈하게 하고
자기의 가슴속에 성스러운 성전을 짓는다.
자신이 스스로가 시대의 제사장이 되며,
자신이 신에게 드리는 찬양이 제물이요,
그가 밟고 있는 땅, 그가 거처하는 방은
가장 장엄하고 성스러운 제단이 되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자기의 좁은 소견과
소망을 초월하여 신께 자기의 마음을
몰입시키고, 자기의 주의집중을 신께 모두 다
바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명상이고 기도이다.
그저 신께 깊이 감사하는 겸손하고 정성스러운
생각을 천국이 있는 하늘로 올려 보내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기도이고 헌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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