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삶은 단지 진실된 세계의
그림자에 불과한 세상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명상을 아주 잘하게 되면,
이 세상에는 재앙이 없는 것을 보게 된다.
어떠한 것도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없으며,
몸조차 없어진 것을 확연하게 느낄 것이다.
이때야만이 비로소 명상의 진정한 환희심,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서야 이미 창조주의 진정한
세계에 들어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곳은 완전무결하고 아픔과 고통이 없는 곳이다.
내가 아픔과 고통을 경험하는 것은 내가
여전히 거짓된 세계에 있기 때문인 것이다.
같은 이치로 어디에 있든지 부처의 '정토'
이어서 화장실에 있을 때조차도 부처의
경지가 출현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이 세상이
불국토라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마음이 정화되면 국토도 정화된다' 는
바로 이런 뜻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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