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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어려움 속에서 공부하라!

by 법천선생 2017. 11. 10.


나는 공부에서 나 자신이 어렵고 힘든

일상을 접할 때 오히려 많은 깨달음에

진전이 있었다는 것을 실감했다.


수많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죽음 앞에

직면한다.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아무리 비천한 사람일지라도 죽음을

대하는 순간은 누구나 같은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 잘 죽을 수

있는 것도 인생의 목표로 삼을만한 것이다.


생각의 차이에 따라 죽음이란 괴롭기도,

때로는 무섭기도, 공포스러운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죽음이 가장 좋은

영적 성장, 열반의 기회로 보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이다.


죽음은 언제 어떠한 시간,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때문에 나는 언제든지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리라는 사실을 항상 예상하며

세상을 살아나간다.


예상이라는 것은 매사에서 죽음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고 산다는 말이다.


  세상 동물 중 자살하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다.

오직 사람만이 현실을 가늠할 수 없는 부재로

말미암아 비정한 자살을 택한다.


소크라테스는 내가 키우는 애완견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주인이 인정할 수 없듯이,


신이 볼 때 우리 인간도 이와 다를 것이 없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 자신을 단 한 번만이라도 죽도록

사랑해보라고 나는 권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