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사 말하길 닭이 알을 품듯
계속적으로 집중하라고 했건만
자꾸만 자꾸만 경계에 이끌린단 말인가?
한심한 일이다.
한 생각이 일어나면 바로 바로 내면의
스승에게 헌신 공양하기를 수 없이
많이 굳게 약속하지 않았는가?
잡념이 일어 난다하더라도 그것마저도
내면의 최고의 신에게 공양으로 바칩시다.
마음은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합니다.
좋은 내용을 다시 녹화하기 위해서는
관음명상을아주 오래 많이 해야합니다.
잠재된 영혼이 우주의 진동을 감지하고
대화하는 것, 즉, 우주의식과의 합일이
아니겠는가?
거대한 진동을 느끼고도 거대한 우주의 빛의
보물을 인식하고도 환희심이 들지않고
그저 멍한 느낌만 갖는 것은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우리의 고정관념 때문이겠지요.
그러한 습관을 고치는 것은 어렵습니다.
꾸준히 집중하여 생각하다보면 슬며시
도둑처럼 신의식 상태에 이르르게 됩니다.
그것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문득 마음이 없어지고 신의식상태에 들면
모든 과거의 허물이 사라질 것입니다.
큰 신심을 가지고 잔잔하지만 끊임이 없이
이어지도록 꾸준하게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정진 또 정진하다보면, 언젠가는 노력없이도
저절로 공부가 되는 상태에 이르게 될것입니다.
잠자면서도 집중상태는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고
일상생활중에도 일을 하며 명상은 일어납니다.
항상 평화를 생각하시고 남에게 이로운 생각을
하시며, 작은 일에도 감사할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을 한다면
휠씬 집중하기가 편안해 질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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