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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그릇

by 법천선생 2017. 11. 28.


법기, 아량이 없고 큰 사람, 근기가 스승한 사람,

그릇이 넓어야 퍼담을 수 있는 것이 우주의 진리,


늘 언제나 어디서나 늘 진리의 빛은 충만하지만

딱, 자신의 그릇만큼만 딱 그 정도만 퍼담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법기임을 알아 본다는 것은

자신의 경지가 지극히 높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릇이란 사실, 키운다고해서 잘 커지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는 것이지 않은가?


백천만겁만조우라고 모처럼 기회가 찾아 왔는데

지금 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면 언제 다시

그것을 찾을 날 있겠는가?


이 좋은 기회에 내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