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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바쁜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고 했다.

by 법천선생 2017. 12. 15.


서양 속담중 바쁜 꿀벌이야기는 정말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죽어 여한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미쳐 슬퍼할 틈이나

고통스러워 할 겨를조차도 없을 것이다.


나는 늘 내일 죽는다는 심정으로 바쁘게

오늘을 살고자 한다.


오늘 밤에 내가 깨우치지 못한다면,

아마 유령으로 구천을 헤메게 될지도 모르고,


보기 싫은 구렁이의 몸을 받아 큰 바위

밑에서 가련하게 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처럼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을 때

공부를 하여 마치지 않는다면 언제또 다시

기회가 올런지 전혀 모를 일인 것이다.  


지금 이순간을 참으로 잘살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