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속담중 바쁜 꿀벌이야기는 정말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죽어 여한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미쳐 슬퍼할 틈이나
고통스러워 할 겨를조차도 없을 것이다.
나는 늘 내일 죽는다는 심정으로 바쁘게
오늘을 살고자 한다.
오늘 밤에 내가 깨우치지 못한다면,
아마 유령으로 구천을 헤메게 될지도 모르고,
보기 싫은 구렁이의 몸을 받아 큰 바위
밑에서 가련하게 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처럼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을 때
공부를 하여 마치지 않는다면 언제또 다시
기회가 올런지 전혀 모를 일인 것이다.
지금 이순간을 참으로 잘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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