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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가 내 불성의 이름을 불러라?

by 법천선생 2017. 12. 30.

감사기도란 내가 내 불성에 이름을 붙여

'아미타불', '관세음'이라고 정하고 정성을

다하여 부르는 것이다.


그대는 심청전을 들어 보았을 것,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팔고

치마를 둘러 쓰고 인당수에 몸을 던진

사연이 바로 수행에 관한 스토리텔링

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그대가 마치 목탁을 두드리듯,

인당수라고 불리운 곳을 염불하면서

정성껏 두드려 보라!


내 본연적 의식이 바로 사랑과 자비라고

지자들은 말했으니,


소금을 맛보듯,

정말로 사랑의 맛이 맞는지

한번 맛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