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천, 대주천, 전신주천 등 육신을 영적으로
성화하기 위하여 수련하는 여러가지 수련법들이
있다.
우주의 강력한 빛이 백회를 관통하여 중맥을
타고 들어와 전신을 휘젖고 지구 반대편을 뒤로
돌아 다시 백회를 돌아 빛이 쏟아져 내리는
광경은 가히 장엄하고 찬란한 광경이긴 하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수련을 해 보았지만,
이제는 오직 지혜와 사랑만을 추구하여 구하고 있다.
그냥, 신과 하나되기를 원하고 그 자체가 되고
싶어 진다.
지혜가 있다면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다.
육신의 대주천을 한들, 양신을 하여 출신을 한들,
결국은 모든 것은 지혜를 구하게 되면 끝이
될 것이다.
공자가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두텁게 깨우치게
되면 모든 것들에게서 인(仁)을 본다는 말이 곧
모든 것에서 지혜와 사랑을 본다는 뜻이 아닌가?
예수의 사랑이나 석가의 자비나 소크라테스의
에로스, 공자의 인이 서로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이 다를 수가 있겠는가?
괜시리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자기것만 옳다고
어리석게 주장할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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