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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불교방송에서 발췌)

by 법천선생 2017. 12. 31.


1. 마모이론

사람은 결국 몸이 마모되어 병들고 뇌쇠하여

결국은 죽어 간다는 것,


2. 만족이론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충분히 삶을 누렸다고

생각할 때 고통속에서 사느니보다 건강한 삶속에서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3. 영생이론

갈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영생하는 나라의 이야기처럼

오래 살기만하면 좋을 것 같이 생각하지만, 몸에 병이

들고 기력이 쇠해졌는데도 죽지 않는다면

그것도 오히려 아주 큰 고통이라는 것이다.

4. 쾌락이론

그렇다면 사람이 기계장치에 위하여 건강하게 언제나

황홀경속에서 쾌락을 유지하면서 오래 살면 어떻겠는가의

문제이다.

 

원숭이에게 자위행위를 가르쳐 주었더니 그것에 빠져서

결국 몸이 상하여 죽을 때까지 자위행위만 하다가 죽었다.

쥐실험에서도 머리에 전극을 꽂아 쾌락을 느끼게 한 쥐는

죽을 때까지 그것만을 즐기다 그대로 죽었다.


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사람은

절대로 똑같은 쾌락에 대하여 만족할 수 없는 존재이며

아무리 강력한 쾌락도 때가 되면 지루해 지는 것이 사람라는

것이니, 그런 삶이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하는 것이다.

5. 삭제이론

영생을 하는데 전의 기억이 방해가 된다면, 100년 단위로

기억을 삭제하고 리셋하여 다시 살면 되지 않겠는가하는 이론,

전의 기억은 없는 인간성 말살, 전혀 의미 없는 삶이 우려된다.


6. 장수이론

사람이 태어나 900살을 살게 된다고 한다면, 30세의 나의

생각이 900년 후에는 완전히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같은 의미의 나라고 볼수가 있겠는가?

7. 결론

영원한 삶은 형벌에 불과하며, 취고의 삶은 원하는 것만큼만

잘 사는 것이다.

불교방송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