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오가는 좋거나 나쁜
모든 생각을 아는 그 존재는
누구인가?
명상하는 동안에 내면의 문제가
일어날 때,
그 존재는 그것 모두를 지각하고 있다.
그 존재는 지식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우리로 하여금 모든 것을 알게 하는 것은
그것(참나)이다.
예를 들어, 명상 중에 안에서 어떤 것이
떠오른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을 자각한다.
그것이 떠오른다는 지식을 가진다.
이제 그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안다.
그 다음에 그것을 좋고 나쁜 생각으로
구분한다.
어떤 존재 혹은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하여 자각하게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닌 참나다.
그것은 좋고 나쁜 생각이 아니라,
참나인 순수한 자각이다.
안과 바깥에서 무슨 행위가 일어나거나
무슨 행동을 할지라도,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하는 것은 참나다.
이 자각은 우리 안의 거기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형상이나 속성 없는 순수한 나-의식이다.
그것은 안과 바깥에 있는 모든 것을 알며
자기 자신을 안다.
이 아는 자를 아는 것이 진정한 명상이다.
- <명상>에서 스와미 묵타난다 -
http://cafe.daum.net/bsj58/Lk3D/71?q=%BD%BA%BF%CD%B9%CC%20%B9%AC%C5%B8%B3%AD%B4%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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