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사람 내면에 있는 가장 중요한 급소를
열어 활성화시켜 나와 스승이 하나가 되게 하고,
하느님과 분리가 없는 하나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진정한 자아, 즉 신성 또는 불성을 스스로가
직접 체험하게 하여 일상의 생활을 제대로 하게 하고,
나 자신을 스스로 가장 지혜롭게 교육하도록 하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인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를
상기시키며, 내면의 지혜를 빛과 소리로 일깨워 준다.
이것이 바로 명상이 그처럼 힘이 있는 까닭인 것이다.
신을 부르든, 또는 마귀에 속든, 유명한 승려를 부르든,
깨달은 스승을 부르든, 또는 나를 가르칠 내 생애의
세계에서도 가장 뛰어난 최고의 교사를 부르든 간에,
어느 누구를 부르든지를 떠나서, 자기가 자기스스로를
가르칠 자기자신을 부르는 것만큼 좋지는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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