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고통이 아무리
힘들고 고민되고 괴로울 때라도 그 고통에
져서 그대로 주저앉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저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또는
'세월이 약'이라고 한 유행가가사처럼, 아주
슬퍼하는 대신 곰곰이 그일에 대해 성찰해 본다.
‘내가 왜 이러한 괴로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가?’
오랫동안 고민하며 생각해 보고 이런 고통속에서
나는 과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살피는 것이다.
큰 고통을 겪은 바 있는 필자의 괴로웠던 경험상,
틀림없이 괴로움안에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면, 그 어떤 상황이든
그것은 아주 좋은 체험이며 훌륭한 공부가 된다.
자세한 관찰을 통하여그 은원을 자각하게 되면,
그대는 그것을 깨달아 내일은 행복해 질것이다.
그래서 '번뇌가 곧 보리이다'라고 한 것이니,
절망을 이해하고 절망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많고,
좋은 공부거리로 생각하여 큰 지혜를 얻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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