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어린 아이가 본 아미타불의 모습

by 법천선생 2018. 1. 23.


1994년 여름, 평상시 염불을 하면서

신앙심이 아주 높았던 사람이 하루는

여섯 살 된 손자를 데리고 오랜 이웃인

절친의 집에 가서 함께 염불을 하였다.


손자녀석은 아주 큰 소리로 열심히

염불하였는데, 어린 아이가 하는 염불

소리는 그 자리에 모여있던 사람들에게

깊고 많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염불을 하고 조금 지나서 그 손자녀석은

갑자기 옆에 앉아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아미타부처님께서 금빛이

나는 집안에서 설법하는 것을 봤어요”


 “어린이가 거짓말을 하면 못써요”

 “할머니, 거짓말 아니에요. 정말로 아미타

부처님을 봤어요”


집에 돌아온 후, 손자는 또 할머니에게

“우리가 염불할 때, 아미타부처님께서 금빛이

나는 집안에서 설법하시는 것을 봤어요.


아미타부처님의 연꽃은 엄청 컸고,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의 연꽃은 좀 작았어요.


그리고 금빛이 나는 새와 금빛이 나는 나무도

봤는데, 집들도 다 금색이었어요”라고 말했으며,


또 “아미타부처님이 계신 그곳의 땅에는

흙이 없고, 땅위에는 전부 금색이었어요.


도처에서 금빛이 번쩍번쩍하는데 아주

아름다웠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