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리를 추구하는 길에 들어 선 이후로
가장 많은 놀라움을 느꼈던 점이 바로 우주만물은
'부르면 그 어떤 것이든 즉시 온다'는 사실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손에 잡힐 듯 오는 것은 아니고,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보아야 보이는 문제이긴 하지만,
부르면 즉시 오는 것만은 아주 확실한 사실이다.
이렇게 가설을 세우고 말한다면,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이 모두 다 아바타를 불러 올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게 된다.
성경에서는 보지 않고 받는 사람이 복이 많다고 했고,
무려 45년 동안이나 제자들을 직접 가르치신 부처님은
엄청나게 많은 설명으로 그것이 사실임을 입증해 보였다.
신의 이름을 부른다면 신이 나타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조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하기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고,
예수님이 나타난다고 믿기에 예배를 경건한 마음으로
드리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니 계속 잊지 말고 집중하여 신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비록 보이지는 않는다하더라도 원수진 사람을 만나면
죽도록 미워하는 것처럼, 바로 눈앞에 확실하게 나타나신
신의 존재를 믿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다는 점점 더 신을 닮아 가서 신처럼 생각하고
신처럼 말하고 신처럼 행동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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