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당장 몸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찾아 갈 곳이 어디일 것인가?
사람이 죽은 다음의 상태를 중음신, 바르도의
상태라고 한다는데, 그러한 상태에서마저도
사람은 평상시 생각하던 습관대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족불이지(足不離地)라고 하는 경계라고 한다.
즉 살아 생전에 하던 습관그대로 죽어서도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사람은 기도를 하고 수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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