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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10억배의 평안함을 느낀 명상체험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3. 8.


나는 부드럽고 기분 좋은 빛줄기가 고동치는

둥근 공과 같은 의식에서 퍼져 나와 무한하고

순수한 기쁨의 바다를 광속으로 헤엄쳐 나갔다.

    

나는 간신히 수면 아래서 회전하며 떠다니다

솟구쳐 올랐지만 반은 나오고 반은 잠긴 채

물 속을 빙빙 돌았다.

 

그 빛나는 공이 나를 떠받쳐 주었고 뼛속까지

정화시키는 그 본질이 내 영혼에 스며들었다.

 

나는 부드럽고 고요하게 소용돌이치며 회전하였고,

내 중심부에서 빛줄기가 뿜어 나와 안개 낀 날

구름을 뚫고 나오는 태양의 빛줄기처럼 온 사방을

비췄다.

 

우주 모든 사방이 온통 기쁨속에 있었고 나는

말로 형언하기 힘든 절대적인 기쁨 속에 잠겼다.

 

태어나서 여태까지 느껴본 적이 없었던 이 진동,

이 신성한 평화가 내 영혼을 엄청나게 감동시켰고

나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이 느낌은 내가 상상해 왔던, 또는 상상할 수 있는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미묘하고 더욱 아름다웠다.

 

내가 이 세상에서 경험했던 가장 행복했고 고요하고

깊고 깊은 평화, 평안함보다 10억배나 더 평화로웠다.

 

나는 내 고향에 도착했다.

그곳은 정토(淨土), 내 진정한 고향이 있는 변두리였다.

이곳에서 나는 나의 창조자를 만들던 그런 곳이었다.

 

이런 거듭남, 해탈 등 변형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해주신 사랑의 신과 은혜로우신 스승님께 감사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