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이 아직 부처님이 되기 전
법장이라는 스님으로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의식이 어떻게 그렇듯
남을 먼저 배려하고, 우주의 모든 중생들을
우선시하는 아름다운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우리는 생각하지도 못할만한
높은 기상을 지닐 수 있을까요?
모든 이들을 해탈시키고 맨 마지막에
본인 해탈하겠다는 말 믿어지십니까?
그는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매우 매우 높은
의식세계를 가졌던 것같습니다.
저도 높은 의식세계를 추구하여 왔으나
법장비구의 높은 의식세계를 접하고서는
몸둘바가 없도록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니 모든 이들이 아미타바를 칭송할 수 밖에요.
아니죠? 원래는 아미타바로서 전혀 무슨
부처님의 명호가 아니였던 것을요?
단지 중국말로 번역될 때,
아미타바가 아미타불로
음역된 것이였다는 것을요.
아미타바는 우리의 자성의
아름다운 빛을 나타낼 뿐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자성 아미타바는
너무나 고귀한 품성이며 불성이며
성령이고 극락이고 열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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