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017년 이뤄낸 수많은 호성적에 대해
"만족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공식 초청돼 'DNA'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며
미국 TV 방송 신고식을 치르는 등 K팝 사상 전례
없는 성과를 이뤄낸 방탄소년단의 2017년 활동에 대해
"지금 돌이켜봐도 믿기 힘든 1년이었다.
오는 4월 4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3번째 일본 정규
앨범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이번 신보에는 총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수록곡 중 'Don't Leave Me(돈 리브 미)'는 016년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김은희 작가의 tvN 드라마 '시그널'을
리메이크한 일본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
(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捜査班)’ 주제가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지난 1월 발표한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8번째 일본 싱글
'MIC Drop/DNA/Crystal Snow'는 5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해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2017년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한 해외 아티스트 중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뉴스엔 2018-03-23 황혜진 bloss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