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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용타스님의 감사명상, 긍정명상의 요령

by 법천선생 2018. 3. 25.


1) 마음에 대한 긍정 명상 

(1) 마음은 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함을 명상한다. 


(2) 마음의 무한 가능성을 명상한다.

(무한한 환희의 가능성, 무한한 지혜·

자비·힘의 가능성,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가능성 등등.) 


(3) 마음의 초차원성·해탈성을 명상한다.

그래서 마음이 곧 부처라 하고 신성(神性)

·불성(佛性)을 멀리 찾지 않는다. 

2) 몸에 대한 긍정 명상 

(1) 일단 생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근거가 되는 육체에 감사한다. 


(2) 부분적으로 모든 기관과 조직, 곧

머리끝으로부터 발끝까지 머리·눈·귀·

코·입·살·팔·다리·손·발·허파·염통·혈관

·위장·소장·대장·간장·신장·췌장·비장·

대뇌·소뇌·간뇌·척추·신경·모공 등등을

가능하다면 샅샅이 관찰하여 그 기능의

신비를 찬탄하고 그 건재함을 감사한다.

3) 업적에 대한 긍정 명상 

(1) “나는 이름을 쓸 줄 안다” “나는 삼

곱하기 칠은 이 십 일임을 안다”와 같이

극히 사소한 듯한 것들을 업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그 사소한(?) 것들에 대한 가치 부여를

튼튼한 바탕으로 해서 자신이 이루어 온

큰 성취(?)에까지 샅샅이 통찰 명상하여

자아 개념을 높인다. 


(3) 업적 면에서 자기보다 큰(?) 업적을

이루어 온 이웃과 비교 평가하여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는 일은 금물이다.


지혜 하나로는, 상대 평가를 피하고 절대

평가 시각으로 10등이라면 15등보다는

우수하지 않느냐 식으로 기대 수위〔집착 수위〕

를 가능한 한 밑으로 내리어 만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매사에 100은 ‘지향 목표’로

바라다볼지언정 ‘집착 목표’로 놓고 매달릴

일이 아니다. 집착 수위는 밑으로 밑으로

거듭 내리어야 한다. 만일 집착 수위를 ‘0’

으로 끌어내리고 산다면 그것이 곧 도인의 삶이다.


집착 수위를 0으로 하여 사는 사람은 나날이

좋은 날이요, 순간순간이 환희요, 경이로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