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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부처와 하나되기 위하여,

by 법천선생 2018. 3. 31.


사랑과 증오로부터 자유롭기 위하여

일을 할 때는 순수해야 하며, 자신을

그 일에 모든 집중을 다 바쳐야 한다.


마치 그대가 그 일을 처음으로 하거나

이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하는 것처럼,


심지어는 스승의 존재까지도 그대를

결코 방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


이렇게 자기주도적으로 할 때 완벽하다.

"만약 부처가 오면 부처를 죽여야 하고,

악마가 오면 악마를 죽여라. 둘 다 죽여라!"

그것이 선가(禪家)에서 이렇게 말하는 이유이다.

만약 그대가 여전히 부처에게 집착한다면,

그대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아직 부처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부처를 사랑하고, 부처와 하나가 되지 못했다.


만약 그대가 이미 부처와 하나가 되었다면,

부처를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조차 모를 것이다.


심지어는 그대와 부처 사이의 어떤 차이도

모를 것이며, 자신의 부처 이외에 또 다른

부처가 존재하는 것조차 모를 것이다.


그때는 진실로 아무런 차이도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