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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는 아직 생전해탈의 희망이 있다.

by 법천선생 2018. 5. 4.


어떤 동료수행자들은 말한다.

나는 열심히 수행해 왔다고 나름대로

자부하지만 아직 별로 얻은 것도 없고,

영적 체험도 별로 없다고 한탄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명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속마음이 더욱 더 중요한 법이다.


나는 내가 체험이 별로 없다면 절대로

전지전능한 신을 탓하지는 않겠다.


부처나 깨달은 스승들이 나에게 거짓말을

순전히 했을 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문제는 오직 나에게 있기에 나는 나

자신이 무엇인가 허술한 점을 없는지,

신의 입장에서 볼때 무엇이 부족한지를

매일 같이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계속 수행을 해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야 한다.


그러면 어느날엔가 우주의식은 나에게

축복을 내릴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때로 내가 아프거나 큰 고통 스러운 일들을

만나게 된다든가 하는 이러한 모든 불행한

상황을 주어 내가 스스로 깨어나도록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아직도 많은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