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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개를 길들이듯, 명상하도록 마음을 길들인다!

by 법천선생 2018. 5. 17.


1. 명상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사 모든

것들을 다 쉬고 하는 참으로 편안한 휴식이다.


2. 눈을 감고 입도 닫고 두뇌로 그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아주 편안히 쉬는 것이다.


3.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다면, 누워서 명상하라.

그저 생각만 지혜안에다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된다.

4. 명상을 일과 같이 해야 하는 일로 생각말고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일로 만들라!


5. 멋진 옷을 입고, 자기 앞에 예쁜 꽃을 꽂아 놓고 

아주 멋진 최고의 의식을 치르듯 해도 된다!


6. 어떠한 자세이든 지혜안에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이니

너무 정좌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고, 가장 편하고 좋은

자세로 명상을 즐기기 위하여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참고로 늘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도를 깨달은 사람도 있다.


7. 명상을 하게 되면 두뇌의 잡생각과 영혼 사이에서

서로 주권을 잡으려고 극심한 분투를 하게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성불하려고 너무 서두르는데,

그러면 오히려 집착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러니 명상을 할 때는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오직

가장 중요한 것만 달랑 한가지만 생각하도록 한다.


8. 개를 길들이는 것처럼 좋아 하는 동료를 집에

초대하거나, 초대받아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며 

같이 즐기고, 그런 후 나중에 마치 놀이를 하듯이

명상을 하는 것으로 명싱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한다.


영혼은 명상하려고 하는데, 두뇌가 놀고 싶어 하니,

두뇌에게 어느 정도 보상해 주는 것도 괜찮다.


개를 훈련시키듯, 명상이 끝난 뒤에 재미있는 일을

하면, 두뇌는 '명상도 꽤 괜찮군' 하고 생각하게 한다.


9. 처음 명상 할때는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습관이 되면,

그런 놀이를 할 필요가 없고 아무데나 앉아 명상해도 된다.


10. 명상에 흥미를 잃게 되면 동료들의 영향을 받아

영성 서적을 읽고 수행에 관한 테이프도 듣고, 불교

경전도 읽을 수 있으며, 삶과 죽음, 다른 사람들의

천국 체험 등에 관한 최신 서적들을 읽고서도 거기에

자극을 받아 한층 수행에 정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