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이고, 너는 너라고 하는 모든 비교의식과
질투심 등과 이별하는 것이 바로 수행인 것이다.
내가 마음속에 사랑이 아주 가득하고 늘 감사하다면,
이것, 이것 감정적으로 따질 이유가 없어져 그 사람은
항상 언제, 어디서나 환희심이 가득찬 상태가 된다.
그것이 바로 꿈이고 환상이며, 순전한 허구인 것이다.
나의 모든 분별심, 질투심, 비판력, 판단력 등등은
과거의 기억에서부터 전해 오는 잠재의식의 발로이다.
모든 사랑과 평화와 감사함은 오직 나로부터 시작되고
나로 인하여 완성되며, 결국 부처의 등급까지 가게 하는
가장 좋고 확실한 경지를 갖게 하는 것이다.
과거의 기억과 과거의 잠재적 의식에서 해방된 그대는
영원히 자유, 사랑, 평화로 언제든지 충만해져 있다.
그렇게 변화된 그대는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지혜를 통하여
그것들과 자유롭게 소통한다.
나무와 풀과 꽃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며,
그것을 그대의 친지들에게도 알려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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