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스승이 그렇게 하셨듯이.
아주 크게 기뻐하니까, 잡념은 조금
남았기는 하지만, 기쁨으로 초월을 맛보았다.
그 다음에서는 잡념이 끊어진 경지인
삼매로부터 생기는 기쁨을 관찰했다.
그 다음으로는 이제까지 체험한 기쁨을
그마저도 다 초월한 기쁨을 얻었다.
그 이후로 그 모든 기쁨마저 사라지자,
순수하고 밝고 투명한 평온에 이르게 되었다.
(중니카야 마하삿자카경)
깨달음에서의 기쁨은 너무나도 중요한
진정으로 고귀한 참된 화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제대로 키우지 않는 한,
깨달음의 근처조차도 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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