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원과를 증득한 뒤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러야 수행자라고
할만하다고 필자는 스스로 그리 생각한다.
수행의 길은 참으로 멀고도 멀어 끝이
없는 진보가 있을 것으로 필자는 생각된다.
명상을 참으로 열심히하여 세상에 끄달리지
않고 전진하게 되면 앞에서 말한 4가지의
과위를 얻게 될 것이다.
물론 깨달음이라고 흔히 우리가 말하는
그러한 단계를 지나서도 수많은 경지가
있음을 부처님 당시 직접 경전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고수는 하수의 상태를 불을 보듯
아주 환하게 알 수 있지만, 하수는 고수의
경지를 전혀 이해하지도 상상조차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기도의 힘으로 크나큰 사원과 신도들을
모으고 신통력을 이용하여 정치판에 나서서
많은 사람들의 대접을 받았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미국사람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스승들의 등급을 점수화하여 객관화하려고
노력했고 책도 그러한 점수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러한 점수화는 주관성이 개입되어
자칫 더욱 더 큰 스승을 아래에 있는 것처럼
나름대로 환산했다면 그는 모르되 우주의식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하는 방법이라고 필자는 생각된다.
그러나 이렇게 모든 것들을 객관화하려는
시도는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래야 자신의 등급을 조금의 에누리도 없이
파악하고 더욱 더 정진할테니 말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상은 운전과 비슷한 기술이다. (0) | 2018.06.11 |
|---|---|
| 황원길 도인의 우화등선이야기 (0) | 2018.06.09 |
| 의심과 자만심이 진보를 더디게 한다. (0) | 2018.06.09 |
| 세상 일을 잘하는 것도 공부이다. (0) | 2018.06.06 |
| 항상 가장 높은 직관에 집중하라! (0) | 201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