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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감사와 분노조절

by 법천선생 2018. 6. 24.


물고기가 물속에 살면서도 물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도 자신이 신에게서

받고 있는 축복에 대하여 감사하기가 어렵다.


연못의 물이 말라 물이 적어져서 바닥을

드러내면 그제야 물고기는 숨쉬기가 어려워

고통을 참지 못하는 것처럼, 어렵고 괴로울 때

인내하기가 어렵다.


물이 말랐을 때, 비로소 물의 존재를 느끼고,

그 소중함을 뼛속까지 알게 되지만, 완전히

거덜 나서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 그때가

진정한 기회이자 희망의 시작임을 알기가 어렵다.

거듭되는 패배에도 분노하지 않고 버티는 것이

승리의 법칙인데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참기가

어려운 것처럼, 이념의 노예가 되어 분노조절의

장치가 망가진 사람은 분노를 참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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